안녕하세요, '오늘여기'입니다! ✨6월의 주말, 뭘 할까 고민하다 정말 특별한 전시가 단 2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다녀왔습니다. 바로 용산 아모레퍼시픽 미술관(APMA)의 '조선민화전'인데요.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여긴 이번 주말에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서라도 가야 할 곳입니다. '민화'라고 해서 고리타분할 거란 생각, 입구에서부터 완전히 깨졌거든요. 전시가 사라지기 전에, 제가 왜 이렇게까지 추천하는지, 그리고 이 전시를 중심으로 한 완벽한 데이트 코스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!“이게 민화라고?”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전시실에 들어서면, 옛 그림들이 뿜어내는 다채로운 색감과 에너지에 먼저 놀라게 돼요. 특히 인상 깊었던 작품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.호랑이의 반전 매력, '호작도': ..